부영그룹,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설 선물 전달
2025-01-26
보성산업은 1일 현대건설 출신의 김대근(사진) 전 송도랜드마크시티대표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보성산업은 "올해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와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하는 시점에 건설·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 대표가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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