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제품 ‘국산 5곡 미숫가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미, 보리, 찹쌀현미, 조, 수수 등 100% 국산 곡물과 국산 벌꿀로 만들었다. 색소와 감미료 없이 미숫가루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회 음용이 적합한 190ml를 멸균팩에 담아 실온·장기보관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지난달 30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판매 개시 후 이틀만에 준비한 7000박스(24개입)가 모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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