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삼립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송편세트’는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찰떡, 만주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과 ‘유과’, 참새의 앉은 모습을 닮은 한과 ‘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되어있다.
‘빚은’은 내달 24일까지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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