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매일유업은 이유식 완료기 이후의 아이를 위한 맘마밀 안심소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제치킨카레, 버섯불고기, 바질토마토 등 3종이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맘마밀 안심소스는 이유식 완료기를 맞이하는 12개월 아이부터 섭취 가능하도록 맞춤 설계한 제품이다.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기준에 적합하게 영양성분을 맞춤 설계해 한 팩만으로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단호박, 양파, 당근, 쥬키니호박, 시금치, 마늘 등 등 8종류 이상의 야채는 물론, 철분과 칼슘까지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한 관계자는 "한 팩 당 칼슘은 150mg, 철분은 1.8mg 함유하고 있어 만 1~2세 기준 1일 권장섭취량의 30%를 충족한다"며 "이 시기 아이들의 씹는 능력을 고려, 야채와 고기는 3~5mm 크기로 알맞게 손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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