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24는 오는 24일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e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e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결제하고 지정한 시간에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을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만큼 배달비가 없으며, 와인 등 주류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서울과 수도권 400여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픽업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픽업 서비스 론칭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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