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그룹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연말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PC에 따르면 신메뉴는 기버터(인도에서 유래한 깊은 풍미의 정제버터)로 시어링(고기 겉면을 강한 불에 빨리 익혀 맛과 향미를 돋우는 요리법)한 안심과 채끝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에 통감자와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곁들인 ‘기버터 티본 스테이크', 치즈 멜팅 랍스터와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넣은 ‘랍스터 씨푸드 리조또’, 블랙 트러플 버터를 올린 스테이크와 각종 버섯, 크림 소스가 함께 어우러진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 등이다.
이 밖에 ‘쉬림프&햄버거스테이크 플래터’, ‘프리아리엘리 살시차 파스타’ 등 메뉴도 출시한다.
신메뉴는 라그릴리아 전 점포(여의도파크원점, 구의점 제외)에서 겨울 시즌 동안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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