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그룹 섹타나인은 퀵커머스 서비스 “해피버틀러(Happy Butler)”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섹타나인에 따르면 ‘해피버틀러’는 해피오더앱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해피오더앱 메인에서 해피버틀러 버튼을 누르면 바로배달 및 예약배달(당일 한정)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제품 주문 및 결제 완료 시 선택한 배달 방법에 따라 배송이 진행된다. 해피버틀러는 1만원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고,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이 상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수도권 등 점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될 예정이다. 런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해피버틀러’는 일상에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해피(Happy)’와 집사라는 뜻의 ‘버틀러(Butler)’를 조합해 집사처럼 소비자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편의상품을 빠르고 완벽하게 배송하는 장보기 집사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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