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오뚜기는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케요네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마요네스를 베이스로 하는 소스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조합하는 소스로 ‘케챂’을 꼽았다는 점에 착안해 두 소스를 섞은 ‘케요네스’를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케요네스’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케챂에 고소한 마요네스를 섞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스낵 및 튀김요리의 딥핑소스는 물론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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