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는 10일부터 기존 33개 점포에서 운영했던 무항생제 돈육 매장을 전국 130개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무항생제 돈육 매장 확대를 기념해 10일부터 16일까지 무항생제 브랜드 돈육 뒷다리살(100g 기준)을 기존 대비 23% 할인된 980원에, 앞다리/갈비(100g 기준)를 10% 가량 할인된 1580원/16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무항생제 계육 부분육 전품목(팩,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항생제 인증 돈육은 사료에 항생제, 항균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사용하고, 동물용의약품 사용 금지 등 일정한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이다. 특히 이마트는 축산 사육 농가부터 가공 업체뿐 아니라 판매처인 이마트 130개 매장까지 무항생제 축산물 취급 인증을 받으며,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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