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오뚜기는 기존 대비 총 중량을 20% 늘린 ‘빅 육개장 컵’이 리뉴얼 이후 8개월 만에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 점이 ‘빅 육개장 컵’의 인기 요인이라는 것이 오뚜기의 설명이다.
‘육개장 컵’ 하나로는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면과 건더기, 분말 수프는 물론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와 개수까지 늘렸다. 벌크업된 것은 양 뿐만이 아니다. 가마솥에 푹 끓인 양지육수에 얼큰한 양념을 더해 구수한 맛을 낸 국물 역시 리뉴얼을 통해 풍미가 더욱 깊어졌다.
오뚜기는 오는 16일 17시부터 19일 24시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톡딜'을 통해 ‘빅 육개장 컵’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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