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분석-2023년11월> ④김장원 애널리스트 두산 오차율 106%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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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2023년 11월 58개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4종목만 맞춰 적중률과 적중수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적중률 부문에서, 삼성증권이 적중수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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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BBD랩)의 ‘2023년 11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 6개월 후 현재가(2024년 5월 31일 종가 기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적중한 종목(오차율 ±10% 미만)은 2082개 리포트 가운데 323개(적중률 15.5%)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적중률(17.9%)보다 낮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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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율 10~20%는 399종목(19.16%), 20~30%는 457종목(21.95%), 30% 이상은 903종목(43.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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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부문 1위는 81개 리포트 가운데 22개(27.16%)를 맞춘 유안타증권이 차지했고 KB증권(22.67%), 메리츠증권(21%), 삼성증권(20.17%), 미래에셋증권(18.6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신영증권은 적중률 6.9%로 꼴찌를 기록했고, 유진투자증권(8.91)과 대신증권(10.34%), 다올투자증권 10.99%, IBK투자증권(11.9%) 등이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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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수 부문에서는 삼성증권이 119개 리포트 가운데 24개를 맞춰 1위에 올랐고, 유안타증권(81개 중 22개), 메리츠증권(100개 중 21개), 미래에셋증권(107개 중 20개), NH투자증권(123개 중 19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신영증권이 58개 리포트 중 4개를 맞춰 꼴찌에 올랐고, IBK투자증권(42개 중 5개)과 상상인증권(38개 중 5개), 교보증권(58개 중 7개), 흥국증권(48개 중 7개)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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