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분석-2024년7월> ③ 전배승 애널리스트 4종목 목표가 적중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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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2024년 7월 증권사 추천 종목 적중률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적중수 부문에서는 유안타증권이 꼴찌였다. 적중률 1위는 BNK투자증권이, 적중수 1위는 하나증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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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BBD랩)의 ‘2024년 7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 6개월 후 현재가(2025년 1월 31일 종가 기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적중한 종목(오차율 ±10% 미만)은 1780개 리포트 가운데 243개(적중률 13.65%)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적중률(7.66%)보다 높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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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율 10~20%는 245종목(13.76%), 20~30%는 280종목(15.73%), 30% 이상은 1012종목(56.8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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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부문 1위는 BNK투자증권(22.81%)이 1위에 올랐고, 교보증권(20%), 삼성증권(19.51%), 메리츠증권(18.18%), 미래에셋증권(1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현대차증권이 적중률 4.88%로 꼴찌를 기록했고, 유안타증권(6.67%)과 한화투자증권(7.14%), 흥국증권(9.68%), IBK투자증권(10%)이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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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수 부문에서는 하나증권이 125개 리포트 가운데 19개를 맞춰 1위에 올랐고, 삼성증권(82개 중 16개), NH투자증권(103개 중 14개), BNK투자증권(57개 중 13개), 메리츠증권(66개 중 12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유안타증권이 30개 리포트 가운데 2개만 맞춰 꼴찌를 기록했고, 흥국증권(31개 중 3개), 현대차증권(82개 중 4개), 한화투자증권(56개 중 4개), 신영증권(38개 중 4개)이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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