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월 둘째주(7~11일) 이마트 등 1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바텍(043150) 지난해 사상최대 연간 매출, 영업이익 달성. 목표주가를 5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한양행(000100) 투자포인트 레이저티닙, 빅파마 판매 첫 번째 국산 신약 글로벌 블록버스터 전망. 2022년 매출 1조8863억원(+9.3% YoY), 영업이익 997억원(+62.2% YoY) 예상. 목표주가 8만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하고

미래에셋증권이 2월 첫째주(1~4일) 삼성SDI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이노텍(011070) 2021년 4분기 매출액 5조7000억원(+48.9% YoY), 영업이익 4298억원(+25.6% YoY) 기록.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삼성SDI(006400) 최근 주가 하락에도 목표주가를 조정하지 않는 이유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중장기 성장성 훼손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근거. 금리 상승과 LG에너

미래에셋증권이 1월 넷째주(24~28일) 현대글로비스 등 1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백화점(069960) 2021년 4분기 백화점 매출 호조 지속 전망. 전 사업 부문 모두 뚜렷한 모멘텀 유지.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현대차(005380) 2021년 4분기 반도체 공급 차질, 비용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 하회. 컨퍼런스 콜 주요 내용: 반도체 공급 부족 3분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

미래에셋증권이 1월 셋째주(17~21일) LG화학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화학(051910) LG에너지솔루션 상장하지만 중장기적으로 LG화학의 동반 상승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9860억원(+35.3% QoQ)으로 컨센서스 1조1000억원 하회 예상. 목표주가 98만원으로 5%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고영(098460) 2021년 4분기 매출액(+22% YoY), 영업이익(+126% YoY) 모두 시장

다수 추천한 52종목 가운데 목표가를 적중시킨 종목은 9개(17.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등 14개 증권사가 추천한 모든 종목에서 적중률 제로(0)를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3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19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6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2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을 받은 종목은 52개

IBK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6월 모든 추천 종목에서 타깃을 맞추지 못해 적중률과 적중수에서 공동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적중률 부문에서는 케이프투자증권이, 적중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이 각각 1위에 올랐다. 17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6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5개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21개 증권사 리포

미래에셋증권이 1월 둘째주(10~14일) 삼성전자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06570) 역대 최고 실적에도 아쉬운 수익성. 2021년 4분기 잠정 매출액 21조원(+20.7% YoY), 영업이익 6816억원(-21.0% YoY), 컨센서스 큰 폭으로 하회하는 영업이익 기록.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자(005930) 2021년 4분기 매출액 76조원, 영업이익 13조8000억원으로 시장기대치 하회, 특별성과

미래에셋증권이 1월 첫째주(3~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이녹스첨단소재(272290) 2021년 4분기 매출액 1340억원(+57% YoY), 영업이익 306억원(+153% YoY) 예상. 고수익성의 주된 원인은 OLED 매출 비중 상승 지속 때문, 2021년 4분기 기준 OLED 매출 비중이 6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2021년 실적 성장 동력이 2022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전망. 목표주가 6만5000원으로 상향(기존

미래에셋증권이 12월 셋째주(20~24일) 한샘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한온시스템(018880) 4분기 반도체 공급 차질, 높은 원재료 가격과 운임비 상승 지속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정밀 모터 분야 1위 업체 일본전산(Nidec)과의 지분 인수 협의 중. 목표주가 1만8600원으로 13.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샘(009240)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한 B2C 사업 확대로 안정적인 이익 개

미래에셋증권이 12월 셋째주(13~17일) SK네트웍스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네트웍스(001740) 3분기 렌탈 사업 고성장 지속. 코로나19 완화 시 워커힐 적자 해소 기대. 1조4000억원 현금성자산 보유, 렌탈사업 강화 기대. 목표주가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코웨이(021240) 3분기 코로나19 락다운 우려 불구, 해외법인 매출 고성장 지속. 부정적인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향후에도

미래에셋증권이 12월 첫째주(11월29일~12월3일) LG생활건강 등 1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CJ CGV(079160) 등 2종목은 중립 의견이었다. LG생활건강(003490) 3분기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우려할 사항은 아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브랜드 중국 인지도 강화에 힘입어 22년 영업이익 1471억원 (전년대비 +14.0%) 예상. 목표주가 180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셋째주(15~19일) 대한항공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대한항공(003490) 3분기 화물 호황에 여객 회복까지 더해진 어닝 스프라이즈. 길어지는 화물 경기 호황과 여객은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되어 업황 호조 지속 예상. 목표주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인바디(041830) 3분기 매출액 시장 기대치 부합,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하는 실적 달성. 델타변이

미래에셋증권이 11월 둘째주(8~12일) 씨젠 등 9종목을 매수 의견으로 추천했다. LX인터내셔널(001120) 3분기 영업이익 2096억원, 시장 대치 상회. 석탄 시황 유지로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권 확보, 폐기물 관련 사업, 물류·부동산 등 다양한 신사업 검토. 목표주가 4만7000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덴티움(145720) 3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하회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첫째주(1~5일) 삼성SDI 등 7종목을 매수 의견으로 추천했다. 뷰윅스(100120) 3분기 매출액 기준 시장 기대치 화회하지만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4분기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대. 목표주가 5만3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삼성SDI(006400) 4분기도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기록 전망. 스텔란티스로

미래에셋증권이 10월 마지막주(25~29일) 하나금융지주 등 22종목을 매수 의견으로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지배지분 순이익 9287억원으로 호실적 기록. 은행 등 주요 자회사 실적 모두 호조, 역대 최대 핵심 이익 경신. 목표주가 6만3500원, 투자의견 매수, JB금융과 함께 업종 탑픽으로 유지. POSCO(005490)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 사상 최고 실적 불구, 주가는 향후 철강

미래에셋증권이 10월 넷째주(18~22일) LG이노텍 등 9종목을 매수(Buy) 의견으로 추천했다. LG이노텍(011070)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와 경쟁사 생산 차질의 수혜가 장기화되며 3분기 기준 최고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3분기 매출액 3조5000억원, 영업이익 3287억원 전망. 목표주가 29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고려아연(010130) 아연 가격 상승과 배터리소재 사업 구체화 영향으

미래에셋증권이 9월 마지막주(9월27일~10월1일) 크래프톤 등 5종목을 매수(Buy) 추천했다. 크래프톤(259960) 2022년 2분기까지 이어질 실적 모멘텀에 투자. 글로벌 1위 게임 개발사. 7월 사상 최대 매출에 이어 4분기부터 뉴스데이트 글로벌 총액 매출 인식. 목표주가 6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 SK아이테크놀로지(227500) 타 소재 대비 높은 진입 장벽과 대체 불가 기술력. 2025년 세전 순이익(

미래에셋증권이 9월 넷째주(23~24일) 한국전력과 엘앤에프 2종목을 매수(Buy) 추천했다. 한국전력(015760) 전기요금 인상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5000억원 가까이 개선 추정. 올해 말 대선 국면에서 지속적인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중요. 목표주가 2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투자 의견은 중립 유지. 엘앤에프(066970) 테슬라에서 2차 수주 5조원 이상 예상. 양극재 2차 대규

미래에셋증권이 9월 세째주(13~17일) 한화시스템 등 5종목에 대해 매수(Buy) 의견으로 추천했다. 한화시스템(272210)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각 분야 선두주자인 원웹과 오버에어에 투자, 향후 사업 전개에 유리한 고지 선점. 목표주가 3만원. 레이언스(228850)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투자포인트 ▲치과용 : 바텍 외 고객 다각화 진행 ▲산업용 : 타이

미래에셋증권이 9월 둘째주(6일~10일) 기아 등 7종목에 대해 매수(Buy) 의견으로 추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SK이노베이션에서 대규모 수주에 따라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디앤씨미디어(263720) 하반기 매출액 365억원(+17.5%), 영업이익 88억원(+20.6%) 전망. 해외 비중 확대 지속. 목표주가 5만원 유지. 에코프로비엠(247540) SK이노베이션에서 2024~26년 10조원 공사 수주. 대규모 수주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