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설 명절 도민·귀성객 안전·민생 안전 온힘
전남도는 2025년 설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도록 25일부터 30일까지 12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는 연휴 기간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시설, 문화시설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170개소를 대상
오덕환 기자 2025-01-24 13: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