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여수 세아M&S 유해가스 누출사고 네탓 공방

여수 세아M&S 유해가스 누출사고 네탓 공방

지난 7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세아M&S의 가스 누출 사고를 두고 늑장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와 시민단체, 정치권에서는 “회사의 은폐 시도와 평소 화학물질 사고대응 행정의 부실함이 가져온 인재”라며 업체와 관계 기관의 부실대응을 비난했다.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일 오전 2시 40분께다. 당시 사고는 사업장 내 배관 교체 작업을 하던
장봉현 기자 2024-06-13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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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1조4000억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4일 착공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 탄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