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식 해임 처분 두고 순천 정치권 흠집내기 극성
‘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으로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최고 수준의 징계인 해임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전남 순천에서는 악의적 비방과 흠집 내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특히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퍼트리거나 상대 예비후보 흠집 내기, 교묘하게 과장된 사진을 SNS에 유포하면서 유권자를 현혹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전남 순천&
장봉현 기자 2024-02-18 19: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