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3200세대 규모 미니신도시 생긴다
한양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3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2층~지상29층 30개동, 전용면적 59~84㎡규모 3200세대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고 쾌적한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갖추고 있어 자족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직주근접성과 주거환경이 뛰어나 ‘천안의 판교’가 될 것이
이수룡 기자 2021-03-05 07: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