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시와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 협약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서울시가 개발한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와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서울시에 짓는 아파트 단지에
김동욱 기자 2024-10-17 17: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