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이 무서운지 모르고 살았구나"
특검팀이 최근 김건희씨 일가에서 발견된 '금거북이'와 관련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 위원장이 김 여사 측에 인사 청탁을 했고 이를 통해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의혹이 파도파도 끝이없다며 공분을 터트리고 있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
김두윤 기자 2025-08-29 14: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