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확진, 서울, 월북, 금융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나 죽이지 말고 지금 말해"···박원순 그후, 비서들 입 열었다’가 조회수 47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피해자들이 저렇게 진술하는데도 페미니스트 인권변호사 자청한 문재인 임은정 공지영 서지현 모두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한마디 없다 과거 했던말이나 행동들과 얼마나 다른지 기가차고 코가막힌다(공감6,146)" "유시민 촉새와, 김제동, 공지영, 김어준 이런 인간들은 박원순 피해자에대해 일언반구도 없음. 정말 사악한것들. 정의? 너희에게 정의가 있긴허냐? 진영패거리 싸움 외에 국가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이 1도 없는 정권나팔수들...(공감3,697 )" "지들이 했으니 로맨스지... 만약 미통당이 그랬으면 난리가 났을걸... 국정조사 한다고 하고 검찰수사하고... 얘네는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서 나라 운영도 개판... 부동산도 개판... 도덕성은 찾아볼수도 없고... 총체적 부실 덩어리다!!!(공감2,28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1만여 회로 4위에 오른 연합뉴스 ‘김정은, 최대비상방역체제 채택..."코로나 의심 탈북민 귀향"’에 "북한에 창궐한 코로나를 쉬쉬하며 숨기다가 이제 더는 감출 수 없으니까 남한 탓으로 몰아 붙이려고 거짓 공작을 꾸미는구나. 다음 수순은 남한 책임을 물어 손해 배상이나 의료진 파견, 의약품 지급을 요구하겠지? 문재앙 정권, 이번에도 북한 앵벌이 노릇하고 삥이나 뜯기면 국제적 망신이다. 국민도 더는 멋 참는다!(공감4,180)" "년전에 탈북자 코로나? 19일 휴전선 넘어서 다 월북했다고? 아주 김정은 소설을 써라(공감1,625)" "헌데 저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리 군이 관할하는 구간을 지나갔다 뭐 이런 얘기인데, 사실로 판명될 경우 국군도 그 책임을 피해갈 수 없는 것 아닌가? 그게 누구든 마음대로 월북했다는 건데, 지금 그 얘기를 북한에서 들은 거 아냐. 물론 그게 공식 확인인지 아니면 방역을 앞세운 주민 통제 목적인지는 지켜봐야 알테지만(공감73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3만여 회로 10위에 오른 아시아경제 ‘빌게이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 성공하면 연간 2억개 코로나 백신"’에 "대통령의 업적으로 내세울게 아무거 없나보다, 백신개발에 성공한것도 아니고 그냥 빌게이츠가 편지 한장 보낸걸 가지고 한 나라의 대통령 홍보자료로 이용하니... 참...(공감3,010)" "현재 가장 앞서있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도 우리와 협력을 체결했다. 일본은 그거 사겠다고 선매수 했지만 다른나라에 밀려 아직 수량도 할당받지 못했는데 우리는 생산과 공급에 직접 참여해 우리건 우리가 생산하게 될거다. 빌게이츠도 급해져서 대한민국과의 백신협력을 공고히 하는거다. 전세계가 신뢰하는 대한민국과 함께해서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거다. 돈이 돈을 번다고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이 다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는거다(공감1,010)" "1일을 보면 10일을 안다고 했다 미(친똥)통당+극우적폐언론왜구시키들의 ?수작으로 문정부를 깍아내리지만, 밖에서 보는 문정부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고 실제로도 국익과 연결되고 있다.(공감629 )"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연합뉴스 ‘김정은, 최대비상방역체제 채택…"코로나 의심 탈북민 귀향"’ 31만여 회 ▲ 경제 한국경제 ‘ 부동산 민심 달래기 나선 정부 "주거안정 목표…일부 오해"’ 17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나 죽이지 말고 지금 말해"···박원순 그후, 비서들 입 열었다’ 47만여 회 ▲ 생활/문화 국민일보 ‘“옷 입는 꼬라지도 잘못” 몰카범 두둔에 분노한 BJ김옥분’ 26만여 회 ▲ 세계 국민일보 ‘채준석 교수 살해한 18살 용의자들의 얼굴’ 36만여 회 ▲ IT/과학 한국경제 ‘ 빌 게이츠가 극찬한 'SK바이오사이언스'...제2의 SK바이오팜 되나’ 9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서울신문 ‘ “나라가 니꺼냐” 성난 부동산 민심, 촛불 들었다’가 댓글 5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무능한 문재인 하야허고 한심한 더듬어 성추행당 ...민주당 해체하라 해체하라(공감11,889)" "나라가 니꺼냐? 문재인 내려와~~(공감6,010)" "촛불이 다시 등장할 줄이야. 자유민주주의에서 사유재산 인정은 너무 당연한일 아닌가 봅니다. \n\n정말 사유재산을 인정 못하면, 자유민주주의의를 포기해야줘(공감90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7백여 개로 6위에 오른 한국경제 부동산 민심 달래기 나선 정부 "주거안정 목표…일부 오해"’에 "이것들은 불리하면 전부 가짜뉴스, 오해라고 발뺌하네(공감3,300)" "주촛불에 흥한자 촛불로 막내리겠네 (공감1,548)"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서울신문 ‘“나라가 니꺼냐” 성난 부동산 민심, 촛불 들었다’가 감성표현1만4천여 개 중 ‘좋아요’ 1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여기가 서울인가 평양인가...이석기 시위 '주말쇼크'’가 감성반응 1만2천6백여 개 중 ‘화나요’ 1만2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저 사람들 간첩죄 로 감방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공감8,497)" "빨갱이 간첩 반역자들 실존하네(공감1,289)" "주말에 저 구간 지나가는데 진짜 무법천지가 따로 없었다. 그렇게 거리를 무법천지로 만들어놓고 지들이 정의라고 지껄인다. 돈들은 어디서 났는지.. 자금줄을 싹 짤라야 한다.(공감44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연합뉴스 ‘실종됐던 미 애리조나대 한인 교수, 끝내 시신으로 발견’ 기사에 달린 댓글 “참으로 안타깝네요. 미국까지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 대학 교수까지 한 분이 아무런 이유없이 죽었다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그의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고인에게도 명복을 빕니다.”가 공감 1만2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하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사람을 쓰레기 매립장에... 천벌받을 놈들(공감200)" "젊은 청년시절 얼마나 열심히 공부 하셨을까.. 쓰레기매립장이라니ㅠ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공감65)" "주말에 저 구간 지나가는데 진짜 무법천지가 따로 없었다. 그렇게 거리를 무법천지로 만들어놓고 지들이 정의라고 지껄인다. 돈들은 어디서 났는지.. 자금줄을 싹 짤라야 한다.(공감446)"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6일자 기사 중 ▲ ‘채준석 교수 살해한 18살 용의자들의 얼굴’ ▲ ‘폼페이오 장관, "포용 정책 끝났다. 중국 공산당 교체에 나서겠다"’ ▲ ‘빌게이츠, 文대통령에 서한…“韓, 코로나 백신 개발 선두”’ ▲ ‘중국, 휴스턴서 코로나 백신 정보 빼내려 했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7.26. ~ 2020.7.26.
※ 수집 버즈 : 382,614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7.27.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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