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발표로 ‘공급’이 등장했다. 그 외 주택, 코로나19, 홍남기, 부동산 서울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2년 더 살겠다" 세입자 문자통보...울화통 터지는 집주인들’가 조회수 55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니 덜이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내 집 마련이라는 순서로 차곡차곡 꿈을 키워 온 서민들을 알기나 한것인가. 월세 200에 관리비 30만원씩 내고 살아 보고 하는 소리냐. 현재 법정 전,월세 전환율은 4%지만, 현장에서는 6%대까지 적용되는 현실을 알고서 월세가 \n좋다고 하는 우동사리 말인지~ 계층간의 이간질을 시키는 것이, 문재인 집권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공산당 발상이다.국민은 길거리에 나앉던 말든, 2년 버티면 대선에서 이긴 뒤라 또다시 깔아 뭉개자는 계산이다. 보궐, 대선 # 진짜 선거 잘하자~ 더불어조작당 찍지말고!!!(공감8,492)" "이 망할정부는 꼭 국민들을 반으로 갈라서 싸움 붙이고 그 안에서 지들 이득 챙기느라 바쁘지(공감3,982)" "선진국은 전세없다.맞다.그런데.대출규제가 우리나라 같지 않다.선진국에서 월세 사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아예 집 소유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린 돈 없어서 집 못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서민들이 전세살다 집 사는 사다리를 걷어찬거야.지금도 전세에서 반전세 이러면서 변화하고 있는 시점 이었는데 자유시장경제는 싹 다 무시하고 국가가 이래도 되는거냐?이런게 공산주의지 뭐가 공산주의냐고(공감3,464)"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9만여 회로 8위에 오른 조선일보 ‘김부겸 아내 "친오빠 이영훈 때문에 남편 곤혹, 눈물 흐른다"’에 "그렇게 험난하게 독재에 맞선다며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놈들이 왜 공산당처럼 국민을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민주화 운동했다고 나라 살림도 잘 할거라는 착각은 버려라.(공감3,692 )" "응 공부는 안하고 맨날 데모만 했던 놈들이 정권잡으니 지금 나라가 이모양이지 제발 알아서 물러나주길 바란다(공감2,257)" "이제 민주화 자랑은 그만해라. 너희 보상받을만큼 받았잖냐? 너네때문에 국민 고통이 너무 크다 술자리에서 너네끼리 자랑해라(공감25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4만여 회로 10위에 오른 매일경제 ‘ 발표 3시간뒤...서울시 "은마·압구정 재건축 50층아닌 35층" 반박’에 "근데 조국아파트는 왜 그렇게 빨리 재건축 진행되었는지 내막 아시는분?? ㅋㅋ(공감3,388)" "현미야 이제 그만해라 23째도 꽝이다. 재인아 니가 국토부장관도하고 법무부장관도 해라. 나라 냉면 먹듯 순식간에 말아먹겠다(1,864)" "언제는 층수 규제 풀라고 난리 치다가 막상 풀어주니까 나는 안된다. ~~ 나는 적은 층수로 더 쾌적한 주거환경에 그리고 내 집값도 떨어지지 않도록 현재상태의 주거 정책이 더 이어 지길 기대하는건가?(공감927)"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자산 450억' 노무현재단, 종로에 기념관 짓는다며 100억 넘게 모금 진행’ 17만여 회 ▲ 경제 조선일보 "정부 말 믿고 임대사업, 돌아온건 세금지옥" 36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 퍼붓는다 싶으면 '대기천' 그놈 짓...아마존강 2배 물 품기도’ 21만여 회 ▲ 생활문화 YTN ‘'시간당 최고 120mm' 이례적 폭우 쏟아진다’ 7만여 회 ▲ 세계 국민일보 ‘어? 마스크가 커졌다...아베, ‘작은 마스크’ 벗은 이유’ 8만여 회 ▲ IT/과학 머니투데이 ‘'렘데시비르 600배' 나파모스타트, 코로나 치료 효과 봤다’ 5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 김진애 "집값 올라도 문제 없다, 세금만 열심히 내라" 논란’이 댓글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순진한 초선 김진애가 이실직고하네~~ 이정부는 절대 집값 안정화 시킬 마음 없다(공감32)" "딱보여주네요 저들관심은 집값이 아니라 세금(공감26)" "박수치고 환호하는 민주당은 스스로 고백하는거네 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지...결국 세금이 목적이라는거다 ㅋㅋㅋㅋ 조세저항은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거셀거다. 생각없이 만든 법임을 고백하는 순간으로 역사에 기록될거다 ㅋㅋㅋㅋㅋ 지지자들은 세금이나 내며 임대주택에서 살게하면 된다는 인식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봐야지........이게 평등이냐??? 그러면서 지들은 세금 빼먹는 부정부패로 현금 축척 할 수 있게 공수처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네....에라이 천벌 받을 것들아....이게 무슨 민주주의냐....공산당 그것도 썩어 문드러진 공산당이지..(공감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6백여 개로 6위에 오른 뉴스1 ‘"정치하려면 총장 그만둬라"...윤석열에 격분한 민주’에 "'임명된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이기려 하는가' ???? 추미애가 국회안에서 대놓고 할때는 숨죽이던 더불당 아니냐 (공감3,013)" "아니 지들 욕한 것도 아닌데,, 그럼 지들이 독재 전체주의라는 거 인정하냐? ㅋㅋ(공감4,945)" "그냥 자기일 하려는 사람 지네편 안들어준다고 계속 정치적으로 엮어서 까내리는 인간들이 할말은 아닌듯...\n이번에도 또 정치적으로 엮을라하네....참...대.다.나.다(공감1,543)"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진중권 “윤석열, 이 한마디에 저들의 문제 그대로 담겼다”’가 감성표현 8천7백여 개 중 ‘좋아요’ 8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칼잡이 대한민국 검찰총장 윤석열 왕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윤 총장!!! 조국, 송철호, 윤미향,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살아있는 권력에 숨죽였던 수사를 되살려 문통을 비롯한 친문들 꽁꽁 묶어 줄줄이 무상급식소로 들어가는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주고 영예롭게 법복을 벗고 국민앞에 서 주십시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 법무장관 한동훈 입니다. 우리가 윤석열의 방패가 되자. 우리가 윤석열이다!!! 대한민국 검찰 홧~팅. # 이성윤, 정진웅등 정치 ?검 빼고(공감3,390)"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제주변부터 지인의 지인들까지 모두 윤총장님을 지지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와 부도덕한 그들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쳐주세요. 국민들의 명령을 무시하는 정권은 절대 오래갈 수 없습니다. 힘내십시오!(공감1,048)" "민주당도 언젠가는 적폐로 몰리긋지 당도 공중분해 될거고 문재인 이해찬 조국 추미애 민주당 국회의원 등등 전부다 감옥 가긋지 역사는 반복 되니까(공감21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김진애 "집값 올라도 문제 없다, 세금만 열심히 내라" 논란’이 감성반응 3만2천8백여 개 중 ‘화나요’ 3만2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정부 말 믿고 임대사업, 돌아온건 세금지옥" 기사에 달린 댓글 “북한에서나 가능한 제도다!!전세제도를 없애고 월세로 가는것이다 전세 제도는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특이한 제도이지만 주택을 가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한것인데 이번 정책으로 사다리를 완전하게 치워버렸다.월세가 전세보다 훨씬 불리하다. 전세 몫돈 은행 대출은 끽해야 2~4%고 월세는 5~10% 나간다. 문재인 탄핵하자!”가 공감 1만2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월세가 그렇게나 좋은 거면 대통령은 집 왜 짓나요? 대통령도 임기 후에 실버타운 아파트 들어가 사세요(공감10,701)" "임대사업자 신고 했더니 돌아온건 벌금같은 세금 !!!※ 공시지가 올랐다 ~6% 종부세 ⊙태어났더니~주민세.\n⊙살았을때 줬더니~ 90% 증여세.\n⊙죽었더니~상속세.\n⊙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담배세.\n⊙퇴근하고 한잔했더니~주류세.\n⊙아껴 쓰고 저축하니~재산세.\n⊙북한 때문에 불안하니~방위세.\n⊙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교육세.\n⊙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니~농어촌특별세.\n⊙월급 받고 살아보려니~소득세.\n⊙장사하려 차 샀더니~취득세.\n⊙차 넘버 다니~등록세.\n⊙배아파서 똥좀 누면~환경세 /// 현금 포퓰리즘으로 정권 유지 죽어나는 서민!(공감7,441)" "국토부 장관이 17년 임대업자 헤택 주겠다고 하고 임대업 부추기고 20년 현재 세금 왕창 뜯는다면 사기친거 아닌가?\n민법으로면 피해금액 많큼 사기친 사람이 물어줘야 되지 않나?(공감905 )"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4일자 기사 중 ▲ ‘"죄없는 박원순 고소했다" 김재련 고발한 적폐청산연대…2차가해 논란’ ▲ ‘윤희숙 "집값 일부러 떨어뜨리는 나라 어딨나…굉장히 폭력적"’ ▲ ‘김영옥, 임영웅 만나자 스타다큐마이웨이 시청률 크게 상승’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8.4. ~ 2020.8.4.
※ 수집 버즈 :542.034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8.5. 6:00 기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