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독감, 백신, 경찰, 금태섭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머니투데이 ‘택배기사의 유서 "비트코인 투자하면서 돈은 없다고...먹던 커피잔 던져"’가 조회수 25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퇴사 시 후임자를 데려오는 조건은 계약서에 명시된 것ㅡㅡㅡ이 조항 자체가 근로기준법에 위배가 되는걸 모르나?(공감2,539)" "그만둘 사람이 후임자를데려와? 전형적 갑질 독소 조항.(공감917)" "요즘 택배업계 수입이나 처우등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생각하는사람 많은데 상당수가 실제로 이런 대우받으며 힘들게 일하고 계시지 않나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공감355)"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3만여 회로 2위에 오른 한국경제 ‘34년 일한 직원도 잘랐다...절대 쓰면 안된다는 '이 앱'’에 "텔레그램으로 비리 저지르는 범죄소굴 청와대에 비하면 월가가 더 엄격하구나(공감1,344)" "조선넘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투명성~ 오늘도 국뽕방송으로 애국심만 조장하고 뒤에서는 지들끼리 다해처먹는 2천년 역사를 되풀이하는 조선넘들과는 틀리지 왜 조선넘하면 수치스럽고 창피한 별명이 되었는지 미국넘하면 크고 강한 느낌인지 아직도 모르겠냐(공감893)" "근데 34년차 원자재 트레이더면 연봉도 엄청 날 건데 그 정도로 대우해주면 사규를 존중하던가, 사생활이 더 중요하면 그 일을 하지 말던가 해야지(공감29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16만여 회로 5위에 오른 국민일보 ‘수사지휘 받은 윤석열 “비호세력 단죄” 입장문 직접 썼다’에 "시퇴!!! 절대불가다. 문죄인이 사퇴해야지...거의 짐승정권이다. 이제는 들고 일어나야한다. 문빠,민주노총,좌파 어용 시민단체,민변,우리법,전라도,586데모꾼 빼고 다 일어나서 뒤집어야한다!!.(공감2,472)" "윤석열 총장님 국민이 응원합니다.(공감1,071)" "1조국과정경심가족들 2윤미향과파렴치범들 3추미애와서씨들 4문재인과문빠들 어떤분이 최고나쁜분인가요? 번호좀 찍어주세요 이세상에서 최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분열정치 내로남불 적폐정치꾼들 코로나때문에 다들힘든데 피로감만 주는 여당(공감1,43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금태섭 민주당 탈당.. “당 방향, 동의할 수 없는 지경”’ 14만여 회 ▲ 경제 한국경제 ‘"서울 전세살이 포기합니다"…3040 세입자들의 한탄’ 14만여 회 ▲ 사회 머니투데이 ‘택배기사의 유서 "비트코인 투자하면서 돈은 없다고…먹던 커피잔 던져"’ 25만여 회 ▲ 생활문화 이데일리 ‘“술 좀 마셨다”...250명 내보낸 여행박사 대표 마지막 글’ 16만여 회 ▲ 세계 머니S ‘中 코로나 벗어나자… 다시 살아난 '미세먼지' 악몽’ 11만여 회 ▲ IT/과학 한국경제 ‘ 34년 일한 직원도 잘랐다…절대 쓰면 안된다는 '이 앱'’ 23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親文지지층 금태섭에 “함께해서 더러웠고, 만나지 말자”’가 댓글 5천4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친문지지자들은 이단 종교집단같군요 ㅡ 민주주의 기본도 모르는 ㅡㅡ(공감31)" "금태섭 이제야 오물을 씻었네~대가리깨진것들은 상대하지 마쇼(공감24)" "금의원 늦게나마 다행입니다.공산당이 이렇게 무서운줄 요사이 알았어요,이다음정권에서 ,다들 희망자는,,북한으로 보냅시다(공감24)"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3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연합뉴스 '추미애 "대검, 국민 기망…총장, 지휘관으로서 사과했어야"’에 "그럼 국민을기망하고 대한민국전체를 기망한 당신은 사과가 아니라 사퇴해야하는거 아님?(공감4,999)" "윤총장이 사과를 했어야 한다면 법을 짓밟고 국민을 우롱한 추녀는 사퇴하고 감빵으로 갔어야 한다(공감2,291)" "국민기망하고 사과해야 하는건 추미애가 먼저 아니냐.\n추미애는 국정감사에서도 거짓말로 국민 우롱하고 아들 탈영사건도 무협의로 묻어버리고.\n애완견들을 검찰에 심어놓고 입맛대로 주물주물.\n뻔뻔하게 얼굴들고 다니는것 자체를 사과해야 하는데 주둥이 터는거봐라(공감1,745)"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금태섭 민주당 탈당.. “당 방향, 동의할 수 없는 지경”’이 감성표현 1만여 개 중 ‘좋아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에서 더불어는 제외해야 한다.\n더불어에 대한 모독이다.\n\n금태섭전의원의 판단이 너무 정확하다.\n지금의 민주당은 민주주의정당이라고 하기엔 금도를 넘었고 자신들이 욕하던 국민의힘보다 더 쓰레기 짓을 한다.\n\n현 정부의 행태도 다를 바 없다.\n양아치 짓을 서슴없이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참 한심하다(공감27)" "저 또한 의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 지금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죠. 정확한 판단과 예리한 지적, 정든 당을 떠날때 많은 고민이 있었을터 확고한 결단력 어딜가나 응원합니다(공감23)" "쓰레기 집합소 탈당 잘 했습니다(공감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親文지지층 금태섭에 “함께해서 더러웠고, 만나지 말자”’가 감성반응 1만1천여 개 중 ‘화나요’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연합뉴스 ‘몸무게 317kg 영국 30대의 한탄 "배달앱만 아니었어도"’ 기사에 달린 댓글 “본인 때문이지 뭔 배달앱때문이야 전적으로 본인탓이지 지 게으른걸.남탓하네”가 공감 8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남탓만 하는 것이 꼭 누구들 닮았네(공감1,650)" "정부 보조금으로 먹고 살다가... 노동할 의지와 목표가 없어서 저리 되었지.(공감1,036)" "그걸 조절도 못하다니, 일주일에 46만원이나 주니 일을 안하지(공감913)"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1일자 기사 중 ▲ ‘금태섭 닮고싶다던 김남국, 탈당하자 “침 뱉고 떠난 철새”’ ▲ ‘김원웅 “태극기부대가 ‘빨갱이’라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 ▲ ‘다이아티비 파트너십 '임영웅' 채널, 구독자 100만명 넘었다’ ▲ ‘ 정비소만 가면 망가지는 부품...블박에 딱 걸렸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21. ~ 2020.10.21.
※ 수집 버즈 : 497,939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22.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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