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위, 뉴시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한 임영웅’

29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삼성전자가 3분기에 사상 최대 흑자 실적을 내면서 ‘분기’가 등장했다. 그 외 삼성전자, 코로나19, 확진, 정정순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3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법치 무너져...나라 미래 걱정"’이 댓글 4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쥐박이 22조는 껌값이였어(공감2,983)" "이건은 보복이 아니고 이멱박이가 대한민국 5천만명을 기만하는 행위, 사귀꾼, 다스, 도곡동땅, 주변의 자기이름으로 된 자기 소유로된 것은 무엇이 있는가요? 참 더럽운 사람. 치졸한 사람, 이것을 국민들이 모르고 \n이를 막아준 한나라당들이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자기 대통령이라 하니 참 기가 찰 노릇(공감1,333 )" "명박아!! 법치는 당신이 무너뜨렸다.\n대통령권력을 이용해서 다스를 키우고 그걸 이용해서 돈챙기고 삼성에 협박해서 변호사비용 대납하게 하고 참 추접스러운 행동을 한 당신이야말로 국민들앞에 사죄해야한다(공감45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3백여 개로 2위에 오른 조선일보 ‘엑소 찬열의 전 여친 폭로..."3년간 최소 10명 여성과 부적절 관계"’에 "솔직히 정준영 보다 더한애들 많을걸....(공감9,009)" "여성분이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바람을 폈으면 이정도 책임은 져야지?(공감5,947)" "댓글 상태 왜이럼????? 아니 여자친구있는데 10명이랑 만나는게 괜찮다고??? 결혼 안했으니 괜찮다는 댓글은 또 뭐람 ㅋㅋ 가볍게 즐길꺼면 애초에 여자친구를 사귀지말던가ㅋㅋㅋ 팬이라고 오냐오냐 해주는것도 아니고 하.... 노답들이네 저게 잘한거임??????(공감5,45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5백여 개로 6위에 오른 한국경제 ‘'헌신짝' 된 약속...與,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에 "후안무치의 괴변으로 국민을 우롱하는구나(공감2,385)" "더불당과 문죄인정권 당헌 뒤집고 법무시하기를 밥먹듯이 하고 자빠진 양심이라고 털끝만큼은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한표도 주지 않아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않게 해야 할것이다(공감1,364 )" "저게 니들이 그렇게 바라던 공정, 정의 주장하는 정당이더냐? 시중잡배당도 저보다는 낫겠다(공감90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뉴시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한 임영웅’이 감성표현 4천5백여 개 중 ‘좋아요’ 4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임영웅 2020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장관표창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빛나는 자랑스런 임영웅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공감418)" "임영웅 문체부장관상 추카해용~ 자랑스런 임영웅 아름다운 청년 임영웅 사랑하고 응원합니다(공감191)" "임영웅 2020대중문화예술상 수상 축하합니다 우리가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노력한만큼 오는거니까 우리가수 더많은 좋은일 있겠지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건행(공감139)"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커밍아웃 좋고요” 조국·추미애, 비판 검사 좌표찍고 협공’이 감성반응 6천6백여 개 중 ‘화나요’ 6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국민적폐. 조국과 추미애가 쌍으로 주접 떨어요. 니덜이 검찰개혁을 하는게 아니고 검찰말살을 주도하고 있는겨. 현재 이환우 검사뿐만 아니라 일선 대부분의 평검사들이 생각이 니덜이 적폐란다. 니덜 가족개혁부터 해라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득권과 보수진영을 공격했던 조국, 정작 자신이 특혜와 부정과 불공정으로 초기득권의 삶을 살아온 이중성의 상징, 입시비리의 아빠찬스, 황제 병역 비리 엄마찬스, 둘다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를 말아 쳐드신 국민 적폐다. 둘 가족 유상급식이 정답~(공감5,243)" "공인으로시, 그것도 한 나라 법무부장관이라는 것들이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니... 조국 추녀 둘다 공통점 범죄덩어리 란 것이고, 법치파괴부 장관이란 것. 나라가 격도 무너지고, 원칙과 법도 무너지고 시궁창 사회를 만든 장본인들 듀엣(공감1,420)" "니네둘이법을개판으로만드네?(공감74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커밍아웃 좋고요” 조국·추미애, 비판 검사 좌표찍고 협공’ 기사에 달린 댓글 “국민적폐. 조국과 추미애가 쌍으로 주접 떨어요. 니덜이 검찰개혁을 하는게 아니고 검찰말살을 주도하고 있는겨. 현재 이환우 검사뿐만 아니라 일선 대부분의 평검사들이 생각이 니덜이 적폐란다. 니덜 가족개혁부터 해라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득권과 보수진영을 공격했던 조국, 정작 자신이 특혜와 부정과 불공정으로 초기득권의 삶을 살아온 이중성의 상징, 입시비리의 아빠찬스, 황제 병역 비리 엄마찬스, 둘다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를 말아 쳐드신 국민 적폐다. 둘 가족 유상급식이 정답~”이 공감 5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9일자 기사 중 ▲ ‘"김봉현 거짓말 또 드러나… 윤석열과 있었다더니, 카드 내역엔 딴 곳’ ▲ ‘’광화문 대통령 시대’ 외쳤지만…집권 4년차 공개일정 78%는 靑내부에서...강경화와는 45회 최다 식사’ ▲ ‘대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 ▲ ‘ "朴체포" 그 검사도 분노했다…檢 뒤집은 추미애 '감찰정치'’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29. ~ 2020.10.29.

※ 수집 버즈 : 505,424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30.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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