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영향으로 ‘트럼프’가 등장했다. 그 외 대선, 바이든, 코로나19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노영민 “文정부, 역대 어느 정권보다 공정”’이 댓글 5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어느 정권보다 공정요?? 이러니 현 정권이 갈수록 욕 먹는거죠~ 잘못된건 절대 인정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잘한게 있으면 자화자찬에 언론 플레이로 대서특필~ 박정희때부터 많은 정권을 봐왔지만 이런 파렴치한 정권은 정말 처음입니다~!!(공감21)" "노영민씨 손을 가슴에 얹고 자성하길. 당신이 비서실장 눈가리고 아~옹 하지마라.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냐 역대정권 중에 최하위 뭘보고 최상위라고 하나 정신병걸린것?(공감15)" "아주 공정하지요~ 조국이 그렇고~ 추미애가 그렇고~ 윤미향, 김경수~ 아주 공정해요~(공감1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2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서울경제 ‘임대차법으로 전세난 왔는데···與서 '3+3년' 법안 또 나와’에 "미친짓좀 적당히 하세요 들(공감4,813 )" "진짜 미쳐도 한참 미쳤구나.\n박광온? 정신병자로 잘 기억하겠다(공감1,352)" "ㅎㅎㅎㅎ 전세주다가 집을 주겠네(공감1,01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1백여 개로 5위에 오른 연합뉴스 ‘"자살해서라도 고통 면하고파" 신천지 이만희 보석허가 호소’에 "당신이 파괴한 교회, 파괴한 가정, 파괴한 젊은이들 생각하면 당신은 그냥 그곳이 있으도 과분하다(공감3,142 )" "신이라며 .. 신이 왜케 나약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1,687)" "영생하실분이 자살이라니요?? 신도들 가지고 노는거에요?(공감93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秋아들 지원장교, 김관정 동부지검장 고발’이 감성표현 1만1천여 개 중 ‘좋아요’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추미애의 충견 애완견 김관정이 추미애를 위해서 8년 동안 성실히 근무한 지원장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인격살인 했네.정말 나라가 말세다 하다하다 이럴수가 있나?? 추미애와 김관정 이 인간들 이처럼 파렴치하고 불공정하고 추악할 수가 있나?? 추미애 아들 따위를 위해 전 국민 사기극을 하고 검찰 죽이기 공익제보자 죽이기를 하는 구나.. 국민이 이들을 지키고 추미애와 추미애 아들을 구속시켜야 한다(공감9,240 )" "객관적 자료, 증거들만 놓고봐도 100% 추미애 잘못인데...어쩌다 세상이 진영논리에 빠져 잘못을 보고도 잘못되었다 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정말 안타깝다..(공감5,239)" "추미애의 비리와 악행은 참으로 그 끝이 없다. 권력에 눈이 멀어 보이는게 없는 정신나간 칼춤 추는 추미애. 군대 망쳐, 검찰 망쳐.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죄값을 어떻게 받을지 정말 궁금하다(공감3,786)"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노영민 “文정부, 역대 어느 정권보다 공정”’이 감성반응1만여 개 중 ‘화나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한국일보 ‘"박지선 쌤, 이제 은혜를 어떻게 갚나요" 누리꾼 울린 고학생 사연’ 기사에 달린 댓글 “따라가면 선생님들 화내실껍니다. 선생님들 몫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선생님들과 아주 먼훗날 만나게 되면 님이 선생님들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꼭 행복하세요”가 공감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박지선씨 남몰래 선행도 많이 하셨구나...저렇게 마음 따뜻하신분이 이렇게 떠나가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아픔없고 걱정없는곳에서 평안하시길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공감4,069)" "너무 슬프고도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네요...\n글쓴이도 바른길로 잘 커주신거 같아 너무 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n너무 존경하던 두분이 다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맘굳게 먹고 잘추스리시길 바라요..\n박지선씨는 참 좋은사람이였네요..\n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n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공감2,370)"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4일자 기사 중 ▲ ‘'올 뉴 렉스턴' 출격…임영웅과 등장하자 3만명 '환호'’ ▲ ‘지하철서 기침했다고 "죽고싶냐"...할머니 허리 부러뜨린 20대’ ▲ ‘진혜원 검사의 임은정 예찬 “맹호를 닮은 관상이구나”’ ▲ ‘유재석 등 박지선 빈소 이틀째 조문… 이낙연 추모까지’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4. ~ 2020.11.4.
※ 수집 버즈 : 426,257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5.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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