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요 1위, 중앙일보 ‘조수진 "돈봉투 안줬다더니" 추미애 "그럼 봉투없이 돈 줍니까"’

16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아시아, 대한항공, 인수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17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KBS ‘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꿈이 아닐까”’가 댓글 2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ㆍㆍㆍ힘내세요! 응원할게요~(공감15,046)" "초지일관 강단있고 소신껏 남들 눈치보지않는 매력이 넘치는거같아요..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정말 소중한 생명이 간절했나봐요 ! 앞으로도 강단있고 뚜렷한 주관으로 아이와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래요(3,219)" "선택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요(공감2,227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4백여 개로 3위에 오른 조선일보 ‘추미애·강경화 유임 가닥...김현미는 연말에 교체키로’에 "추녀 얘 미쳤나봐요,차기대선출마를 생각하고있다니? 얘 정말 지대로 미쳤네(공감23)" "추미애와 강경화 유임 시킨다는건\n문재인은 국민보다 자기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증거\n근데 잘 모르나 보네 결국 저들에 의해 망조가 들거란걸(공감22)" "국민과 싸우는 대통령 ㆍ국민의 반만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대통령ㆍ어쩌다 우리는 근본없는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세웠지?(공감2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3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이데일리 ‘혜민스님 “승려 본분 다하지 못해...활동 중단”’에 "ㅋㅋㅋㅋㅋ 종교도결국 기업일뿐이다(공감4,016)" "스님의 탈을 쓴 죄파 부르주아(공감2,372 )" "국적도 미국이냐?니미(공감1,559)"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KBS ‘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꿈이 아닐까”’가 감성표현 9천7백여 개 중 ‘좋아요’ 8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조수진 "돈봉투 안줬다더니" 추미애 "그럼 봉투없이 돈 줍니까"’가 감성반응 6천7백여 개 중 ‘화나요’ 6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추할매 이제 추하게 터질일만 남았구나 ㅋㅋㅋㅋ 자살골의 여왕 극단적 선택한 노무현 탄핵하기 드루킹 김갱수 구속 시키기 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안희정 만나러 갈 일만 남았구나(공감3,017)" "추잡한여자 본인이무슨 말을지껄인줄도 모르는여자다 나중에불리한말은 변명으로일관하고 투견새끼처럼 말끝마다 싸음으로받아치고있어니 저런썩어빠진 무법부를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 ,,,,,열받는국민들 속터져죽을지경이다(989)"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야, 왜 국민이 이런 저질장관 말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공감548)" 등의 댓글을 달았다.

KBS ‘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꿈이 아닐까”’ 기사에 달린 댓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ㆍㆍㆍ힘내세요! 응원할게요~”가 공감 1만5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수·좋아요 많은 기사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6일자 기사 중 ▲ ‘미스터트롯 스타 ‘김호중 거리’ 김천에 만든다…스토리보드·포토존 등 설치’ ▲ ‘조국 “언론은 광견 아니면 애완견” 김근식 “참 좀스럽다”’ ▲ ‘여권 내서도 秋 책임론 나오자... 친문 네티즌들 “#우리가 추미애다”’ ▲ ‘'명상앱' 만든 혜민스님, 승려된 12년간 '안거 수행' 전무’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16. ~ 2020.11.16.

※ 수집 버즈 : 386,997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17.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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