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단계, 수능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3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김두관 “윤석열 파면하라, 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가 댓글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김두관을 파면시켜라\n국민99프로가 원한다(공감30)" "국가와공공에충성하는데 실패한게아니라 니들한테충성하는데실패했겠지. 그리고 대통령정책은 수사하면안되냐 웃기는 의원이네 ㅋㅋ(23)" "추미애 파면해라!! 다수 국민은 윤석렬을 응원한다!!(공감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2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서울신문 ‘정 총리, 오후 코로나 방역 강화 발표..2.5단계 격상 대신 ‘2+α’ 유력(종합)’에 "욕을할수밖에없네 2플러스알파무엇..?(공감7,631)" "입맛대로 할거면 기준은 왜 만들어 놓는거지? \n알파는 뭐야.. 코미디하냐(공감3,878)" "? 잘못본줄 ㅋㅋㅋㅋㅋ 2.0001단계 하지그래 미친정부야(공감1,97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3백여 개로 7위에 오른 조선일보 ‘박재동 화백 ‘목 잘린 윤석열' 만평 논란’에 "한겨레.... 성추행 미투 작가.... 우리나라 좌파들은 경계선을 자주 넘는다!! 표현의 자유라는 어거지 아래서 풍자와 해학은 없고 인격유린과 명예훼손급 표현을 해버린다!! 박근혜 전 대통령 \n합성 누드화도 한 단면이다!! 인신공격과 풍자와 해학은 다르다!! 대한민국 좌파들의 표현의 자유는 유럽의 좌파들 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네거티브에 쩔어있는 한겨레 작가의 만행이다!!(공감5,560)" "원래 운동권이 천박함(공감2,623 )" "박재동이 무섭다 이게 만평이냐 윤석열 정곡살인이네(공감1,260)"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秋장관님, 文대통령도 직무정지를” 대학가에 풍자 대자보’가 감성표현 1만7천여 개 중 ‘좋아요’ 1만7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옳은 말이다. 자신의 정권비리 수사인 원전수사를 막는 문재인을 직권남용으로 직무정지해야한다.지금까지 위정자들이 많았지만 문재인 처럼 거짓으로 점철된 자를 보지 못했다. 윤 총장이 수사해서 직권남용으로 기소하면 깜빵 직진코스 그래서 추미애를 앞세워 윤석열 쳐 내기로 한것임. 이 문제는 정권비리 수사를 못 하게 하자는 문재인 연출, 막장드라마,(공감12,519)" "ㅋㅋㅋ 우리나라 대학생들 아직 살아있네(6,807)" "구구절절히 올은 말로서 법치주의를 짖누르고 대한민국을 짖누르고 있는 광인 추녀와 바지 대통령 문죄인이를 영창에 쳐넣야 한다는데 동의 하시는 분은 공감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공감5,960)"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김두관 “윤석열 파면하라, 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가 감성반응 2만여 개 중 ‘화나요’ 2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秋장관님, 文대통령도 직무정지를” 대학가에 풍자 대자보’ 기사에 달린 댓글 “옳은 말이다. 자신의 정권비리 수사인 원전수사를 막는 문재인을 직권남용으로 직무정지해야한다.지금까지 위정자들이 많았지만 문재인 처럼 거짓으로 점철된 자를 보지 못했다. 윤 총장이 수사해서 직권남용으로 기소하면 깜빵 직진코스 그래서 추미애를 앞세워 윤석열 쳐 내기로 한것임. 이 문제는 정권비리 수사를 못 하게 하자는 문재인 연출, 막장드라마,,”가 공감 1만2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ㅋㅋㅋ 우리나라 대학생들 아직 살아있네(공감6,807 )" "구구절절히 올은 말로서 법치주의를 짖누르고 대한민국을 짖누르고 있는 광인 추녀와 바지 대통령 문죄인이를 영창에 쳐넣야 한다는데 동의 하시는 분은 공감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공감5,960)" "전국 대학생들 나라가 개판입니다...젊으신분들 문죄인 정권이 얼마나 나쁜 인간들이지 꼭 알아야합니다...다음에는 민주당은 절대로 안됩니다.(공감4,666)"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9일자 기사 중 ▲ ‘尹감찰 검사 양심선언 "판사문건, 죄 안된단 내용 삭제됐다"’ ▲ ‘“尹 여론조사 방치” 질타한 秋, 본인 포함된 여론조사는 방치’ ▲ ‘ "너흰 다 테러리스트"라지만…17살, 저는 한국인 무슬림입니다’ ▲ ‘추미애, 尹 '판사사찰 의혹' 감찰없이 급조 정황...檢 내부 연이은 증언’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29. ~ 2020.11.29.
※ 수집 버즈 :349,978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30.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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