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위, 중앙 ‘文지지 37.4% 현정부 들어 최저...국민의힘 31.2 민주 28.9%’

[브리핑N] 12월 3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댓글 1위, 중앙 ‘盧 소환한 추미애 "檢 민주적 통제 무력화...살떨리는 공포"’
화나요 1위, 중앙 ‘'尹직무정지' 발표, 10분전에야 검사들에 알린 박은정’’
2020-12-04 06:21:12

3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수능’이다. 그 외 수험, 코오나, 확진, 백신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2.3.)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2.3.)

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盧 소환한 추미애 "檢 민주적 통제 무력화...살떨리는 공포"’가 댓글 4천8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놓고, 망난이 칼춤으로 궁지에 몰리니 노통 이름을 파네 ㅋㅋ 지금 대통령 뒷배로 무소불위의 망동을 하는건 추씨 당신 아닌가?(공감5,034)"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혁이 필요한 집단은 민주당과 청와대 그리고 전문가 대신 운동권으로 채워넣은 정부다 지금도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안되는데 민주당 권력식 개혁의 결과는 뻔하다(공감1,679)" "지가 탄핵하자고 해놓고 누구를 팔아먹냐 너가 더 무섭다(공감1,61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여 개로 3위에 오른 세계일보 ‘조국 “윤석열 대권후보 1위에 ‘검찰당(黨)’ 기세등등”’에 "이넘이 위조만 달인인줄 알았던 중상모략에도 달인이구나 이런넘은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는데 동의 하시는 분은 공감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공감4,823)" "쓰레기가 말은 정말 많네 왜 재판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냐~?(공감2,048)" "검찰당이라는 희한한 조어를 만든 권신 조국 제발 그 입 좀 다물면 어떨까. 옛 시가 떠오른다.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혀는 몸을 찌르는 칼이니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던지 평안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제발 명심하시길 바란다.(공감1,153)"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9백여 개로 4위에 오른 한국경제TV ‘코로나 백신 계약 끝나자마자...통일부"북한에 지원, 당국과 협의 전"'에 "우리나라 국민이나 먼저 신경쓰세요(공감43)" "아직 물량확보도 안되었는데 우리국민보다 북한을 먼저 챙기는 문재인정부의 통일부. 문재인탄핵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공감302 )" "일본은 자국민 무료백신 법안 통과 여기는 적국에 지원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니들이 빨갱이 아니냐?(공감1,5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2.3.)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2.3.)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文지지 37.4% 현정부 들어 최저...국민의힘 31.2 민주 28.9%[리얼미터]’가 감성표현 9천5백여 개 중 ‘좋아요’ 9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조작지지율이 37%ㄱ 실제지지율은 20% 깐 17%가 맞다. 자진 하야 안 하면 긴급구속해야 한다(공감4,057)" "당연한것 아닌가. 권력비리를 수사중인 윤총장을 들어내려고\n추가가 춤ㅈ두고. 이를 뒤에서 조정하는 문가..그들의 수단과\n방법은 사법부에 의해 무산되었다.\n온국민들은 다 알고있다.문가의 비열하고 야비한 자임을\n추가의 권력남용을 다 알고 있다\n이제 남은건 추가를 권력남용죄로\n문가를 이를 방조한 방조죄로 처벌해야 한다. 이제\n좌파독재는 척결 그자체이다.\n대상(공감796)" "꼭 윤석열 해임해라 ㅋㅋㅋㅋ 그래야 니들이 모두 손 잡고 심리학자 필립 짐바도르 교수의 교도소 체험을 할 수 있다 불상한 추미애 푸 ㅎㅎㅎㅎ(공감492)"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2.3.)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2.3.)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尹직무정지' 발표, 10분전에야 검사들에 알린 박은정’이 감성반응 9천8백여 개 중 ‘화나요’ 9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추녀와 딸랑이들 반드시 구속될것이다 눈치빠른 사람들은 벌써 옷벗고 다들 사표냈다 추녀한테 줄서서 교도소 갈날만 남았다(공감3,415)" "직장에서 해고도 저래하면 노동부 징계다. 하물며 임기 보장 검찰 총장을.... 저래 놓고 추미애 틈만 나면 법과 원칙에 따랐단다, 거짓말쟁이, 천하의 비열한 사람, 박은정 반드시 처벌해야된다(공감2,274)" "추미애가 문제가 아니다!뒤에서 조작선동 하고 있는 문재인이 대가리다!(공감1,181)"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2.3.)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2.3.)

중앙일보 ‘"秋 분탕질 왜 그냥 두나" 지지율 폭락하자 불만 터진 민주당’ 기사에 달린 댓글 “국민이 180석을 안겨준것은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고 한게 아니라 책임을 지라는 의미였다. 그러나 너희들은 부동산 3법으로 나라를 흔들고 공수처법을 만들고 윤석열을 내치는데 골몰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너희들 여권기득권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있다. 너희들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눈뜨고 못봐주겠다”가 공감 6천4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낙연이도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하네요. 아무리 같은 정당이라도 행정부가 일을 잘못하면 집권여당으로서 견제를 해야지요. 무조건 추미애 편만 들더니 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이낙연이 같은 자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공감3,519)" "윤총장은 검찰개혁 반대 안 했다. 오로지 원전 수사로 청와대 조여오니 저리 날뛰는거 아닌가? 당신들은 지금 자기발 찍고 있다(공감3,789)" "윤석열은 물러나지 않는다. 왜? 직무상 잘못한게 없으니까!!! 원전 감사보고서에 근거해서 잘못이 있으면 수사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공감1,904)" 등의 댓글도 달았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2.3.)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2.3.)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3일자 기사 중 ▲ ‘'尹직무정지' 발표, 10분전에야 검사들에 알린 박은정’ ▲ ‘윤석열 찍어내기에 충청 뿔났다, 文지지 14.9%P 폭락’ ▲ ‘ 文지지율 급락한 날, 김어준의 억지 “검언동체” “가짜뉴스”’ ▲ ‘‘판사 사찰’은 秋라인 3인방의 합작품’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3. ~ 2020.12.3.

※ 수집 버즈 : 219,630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4.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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