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공수, 국민, 장관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진혜원 “文대통령과 秋장관, 가장 공정한 남녀”’가 댓글 5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엿 같은 소릴 해요. 춤혜원 피의자 사주팔자나 보고 정권의 충견으로 ? 눈치나 보며 춤이애 부킹이나 하는 동부나이트 웨이터 진혜원이 할 말은 아닌듯. 문재인 최전방 공격수로, 자책골 전문인 추미애!!! 당신이 악을 쓰면 쓸수록 윤 총장의 권한을 침해한 직권남용 혐의가 쌓인다는 사실이 탄핵으로 되돌아갈것이다. 추미애 탄핵, 진혜원, 임은정, 서지현 검찰 해임!!(공감6,327)" "단단히 미쳐 가고 있구나(공감3,087)" "한 자리 차지하고 싶갰지만 줄은 그렇게 서는게 아닌 듯. 사화생활 참 잘못 배웠네(공감2,157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4천9백여 개로 2위에 오른 경향신문 ‘천주교 사제·수녀 4000명 '검찰개혁' 지지 선언’에 "국민이 선출한 권력이라도 비리와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수사하고 처벌해야지,,,검찰개혁? 권력의 시녀노릇 안하고 권력을 수사한다고 찍어내는게 개혁인가? 종교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고달픈 국민의 영혼이나 잘 달래주길 바란다,,(공감5,801 )" "천주교 정의 사제구현단은 벌써부터 종교집단이아니고 정치집단이 돼버렸다는것 대다수국민들이 알고있는사실~~~ 정치그만두고 순수한 종교 활동하길~~ 여가도 비리가 말다고 들었다 너거나 잘해~(공감3,843 )" "천주교 지도자들의 인식이 우려되고 한심하다.,.김수환 추기경님도 당신들과 같은 생각일까? 윤석열을 지지한적은 없는가? 전체 천주교 신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공감1,80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4백여 개로 7위에 오른 오마이뉴스 ‘문 대통령, '추미애-윤석열' 갈등 사과... "매우 죄송하다"’에 "공수처가 왜 검찰개혁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공수처가 검찰개혁의 필요충분조건이라면. 이미 민주주의 선진국가에. 공수처라는게 만들어졌을게다. 옛날 박정희가 한국식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유신독재를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공수처가 검찰개혁이라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는 여론공작이 개탄스럽다(공감26)" "검찰개혁이 아니라 정권수사에대한 방어 아닌가요?(공감24)" "너때문에 나라가 개판됐어 니가 내려오면 다 해결된다 빨갱이 공산당 남한 고정간첩놈아(공감2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秋 힘실리나 했더니, 결국 尹 부담 덜어줬다...법관들의 선택’이 감성표현 7천8백여 개 중 ‘좋아요’ 7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권력의 전횡을 막고 법치주의를 지킬 현명한 결정을 내리신 대한민국 법관 대표회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재인에게 고함!!! 당신의 원전비리, 정권비리등 권력형 비리의 전횡을 수사하는 윤석열 대한민국 검찰총장을 막고자 추미애란 꼭두각시를 내세워 직무정지란 자충수를 둔 당신은 국민 분노 역풍이 불어 당신 권좌에서 날려 버릴것이다. 퇴임후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싶다고,,,대한민국 공정과 정의를 말아 쳐드신것 당신을 우린 잊을수 없다. 목숨 구걸마라. 전임 대통들 보다 더한 형벌이 뒤따를 것이다. 아주 펑펑 피눈물 흘릴게다. 청송에서~(공감3,163)" "신학기가 되면 내 아이 담임이 누가될지 엄마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이선생 저선생 성향이 어떤지 서로 묻고 공유하다 담임이 결정되면 그 선생 성향에 대해 적극 수집한다. 준비물 안 챙기면 엄청 싫어함, 공부 잘하는 애들 선호함, 집 잘 살면 호의적임, 공부 보다는 인성 중시함, 리코오더에 집착함 기타 등등... 엄마들도 사찰한 건가? 그 사람을 미행하며 스통킹한 것도 아니고 내가 뛸 그라운드와 심판에 대해 이미 알려져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게 큰 문제인가? 정치판사들이 기회는 이때다 숟가락 얹으려다 실패한 것(공감1,789)" "“검찰의 법관 정보 수집 및 보고가 법관의 독립과 재판의 공정성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지양되어야 한다” 등 3~4개의 수정안이 제시되었으나 모두 부결됐다고 한다. 공보 간사는 “(윤 총장) 관련 행정소송이 계속 중인 점, 대표회의가 의견을 낼 경우 관련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 정치적 이용가능성 등을 근거로 수정안들이 모두 부결됐다”고 했다. 이어 “오늘 회의와 관련된 어떠한 논의와 결론도 정치적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부각됐다”고 했다. 윤석열검찰총장님! 보십시요 정의는 살아 있는겁니다. 항상 힘내십시요!(공감875)"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혜원 “文대통령과 秋장관, 가장 공정한 남녀”’가 감성반응 1만3천여 개 중 ‘화나요’ 1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진혜원 “文대통령과 秋장관, 가장 공정한 남녀”’ 기사에 달린 댓글 “엿 같은 소릴 해요. 춤혜원 피의자 사주팔자나 보고 정권의 충견으로 ? 눈치나 보며 춤이애 부킹이나 하는 동부나이트 웨이터 진혜원이 할 말은 아닌듯. 문재인 최전방 공격수로, 자책골 전문인 추미애!!! 당신이 악을 쓰면 쓸수록 윤 총장의 권한을 침해한 직권남용 혐의가 쌓인다는 사실이 탄핵으로 되돌아갈것이다. 추미애 탄핵, 진혜원, 임은정, 서지현 검찰 해임!!”이 공감 6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7일자 기사 중 ▲ ‘‘文, 추·윤 사태 첫 사과...“정치서 권력기관 독립 결실맺겠다”’ ▲ ‘유승민 “개혁 마지막 진통? 지킬앤하이드 대통령, 환각 중증”’ ▲ ‘靑 “김정숙 여사가 비서실장 인사 관여? 전혀 아니다”’ ▲ ‘서울대 교수 10인 "尹징계는 법치에 대한 도전"…첫 시국선언’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7. ~ 2020.12.7.
※ 수집 버즈 : 388,082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8.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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