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이재명 위험' 주장에 누리꾼 반응 엇갈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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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사고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빨라지고 있다. 사고가 난 시공 구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하는 곳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철저한 수사로 강력 처벌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8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압수수색 장소는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본사, 도로공사 경북 김천 본사, 장헌산업 충남 당진 본사와 이들 회사의 현장 사무실, 강산개발의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이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수사관 43명, 고용노동부 감독관 32명 등 75명이 참여했다. 경찰과 노동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건설 계획 및 시공 절차 등과 관련한 서류와 전자정보, 수사 필요 대상자들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사고 브리핑을 열고 "공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향후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사고 원인 전반과 관련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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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뉴스가 2월 28일 오후 3시까지 '현대엔지니어링'과 '붕괴', '교량'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기준으로 관련 기사는 모두 278개, 댓글 504개, 반응 393로 집계됐다. 온라인 감성별로 다음의 '화나요(183개, 46.56%)', 네이버의 '후속강추(73개, 18.58%)' 등의 순이었다.
756421 다음 2025-02-28 11:20:00 한국일보 "교량 붕괴할 때 도공 감리 없었다"…사상자는 모두 하청업체 직원 0 67 - - - - - 1 1 3 61 1
네이버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대전일보 2월 28일자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압수수색>으로 댓글 33개와 반응 8개가 달렸다(순공감순).
현대 힐스테이트도 저기 회사 아닌가? 헐이네(공감 14)
얼마나 빼먹었는지 함파봐라. 아파트 철근도 빼먹는디.교량은 안빨까(공감 2)
형식적으로 할려면 하지마(공감 1)
엄정 처벌하라(공감 1)
다음으로 연합뉴스 2월 28일자 <경찰·노동부, '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압수수색(종합)>에는 댓글 32개, 반응 7개가 달렸다(순공감순).
현대… 한 두번이 아니고 계속 안전사고 발생,, 문제가 있네요(공감 16)
시대가 바꼇는데 아직도 개발도상국때 마인드로 안일하게 공사를 해대니 여기저기서 사고가 나는거다. 철저하게 발본색원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신 이런 사고가 재발 안되게 법도 더 강화하는게 맞음(공감 5)
대학 교수들이 추축인 건설관련 심의제도 없애야됨. 건설심의위원 으로 등록되면 건설사로 부터 수시로 접대를 받다가 특정 프로젝트의 심의자로 선정되면 많게는 수억원의 금품을 제공받고 특정 건설사가 선정되게 도와줌(공감 1)
다음으로 강원도민일보 2월 28일자 <강원도민일보 [속보] '안성 교량 붕괴' 관련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등 압수수색>에는 댓글 27개와 반응 3개가 달렸다(순공감순).
또 현대야?(공감 36)
하청에 관하여 조사를 철저히 하시오(공감 9)
와공되도 저거 무서워서 가겠냐(공감 5)
중국인줄(공감 3)
또 현대야???????? 부실공사의 대명사가 되는 건가요?(공감 2)
수집된 기사중 댓글을 최신순으로 노출한 기사는 순위에서 제외했다. 다음 감성 1위 '화나요'가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한국일보 2월 28일자 <"교량 붕괴할 때 도공 감리 없었다"…사상자는 모두 하청업체 직원>으로 전체 감성 67개중 61개였다.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5년 2월 28일 오후 3시까지
※ 수집 데이터 : 1175개(네이버, 다음, 네이트 기사와 댓글, 반응)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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