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11월 둘째주(6~10일) 아이센스 등 2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 3분기영업이익 1조5631억원으로 예상치를 +49.4% 상회했으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4분기 배터리 사업부의 흑자 전환을 다시 한번 예상.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32.2%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금호석유(011780) 기업의 튼튼한 체력이 부각되는 시점. 3분기 영업이익은 842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이 8월 둘째주(7~11일) NAVER 등 2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금호석유(011780) Covid-19 이전으로 돌아온 수익성. 2분기 영업이익은 10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 상회했지만, 전분기 대비 17.1% 감소. 2023년 하반기와 2024년 상반기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14만6000원으로 18.9%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Trading Buy로 하향.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미래에셋증권이 7월 첫째주(3~7일) 기아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CJ대한통운(000120) 2분기 매출액 3조532억원(-2.7% YoY), 2) 영업이익 1153억원,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 모멘텀 : CL 마진 탄탄한 실적. 택배 물량 드라이브, 글로벌 투자 확대. 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애경산업(018250) 2분기 매출액 1592억원(YoY +12%), 영업이익 147억원(YoY +251%), OPM 9.2% (YoY +6.3%p) 예상. 목표주가

KB증권이 6월 마지막주(26~30일) 제주항공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 2분기 매출액 2조6000억원(+4.7% YoY, +3.1% QoQ), 영업이익 1939억원(+26.3% YoY, -14.0% QoQ)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수주잔고 감소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테크닙 에너지에서 얻는 교훈. 목표주가 3만8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현대건설(000720) 2분기 매출액은 6조2500억원(+12.0% YoY, +3.6% QoQ), 영업이익은

미래에셋증권이 6월 첫째주(5월29일~6월2일) SK바이오팜 등 5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OCI(010060) 투자 포인트 ▲OCI(사업회사)-반도체/2차 전지 소재, 카본 케미칼 ▲OCI홀딩스(지주회사)-태양광 폴리실리콘, 에너지 솔루션, 도시 개발. OCI 홀딩스 : 비중국 폴리실리콘의 프리미엄은 지속, 적정사업 가치 2조1000억원. OCI : 반도체/2차 전지 소재 기업으로 변신, 적정 사업가치 1조2000억원. 목

미래에셋증권 5월 둘째주(8~12일) 덴티움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분기 매출액 2111억원(+74% YoY), 영업이익 216억원(+19% YoY)을 기록해 컨센서스 상회. 2분기 매출액 1883억원(+20% YoY), 영업이익 258억원(-5% YoY) 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성장성. 목표주가 8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CJ대한통운(000120) CL부문의 예상외 실적 호조와 택배 단가 인상으

미래에셋증권이 4월 마지막주(24~28일) LG전자 등 2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HL만도(204320) 1분기 원자재 가격 점차 안정화 중, 고객사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중. 향후 고객사의 물량 증가와 함께 기대되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점진적 회복 전망. 목표주가 6만4000원으로 6%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미래에셋증권이 2월 둘째주(6~10일) 종근당 등 1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더블유씨피(393890) 2022년 4분기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예상치 상회. 2023년 1분기 매출액도 견조할 것. 기존 예상 매출액 대비 +18% 상향 조정.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에코프로비엠(247540) 2022년 4분기 매출액 1조9400억원(+24% QoQ), 영업이익 970억원(-31% QoQ) 기록. 2023년 1분기 역시 Non IT 수요 부

미래에셋증권이 1월 셋째주(16~20일) CJ대한통운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텔레콤(017670) 2022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4조3818억원(+2% YoY, +0.9% QoQ), 영업이익 3046억원(+34.4% YoY, OPM 7%) 예상. 2023년 영업수익 18조2490억원(+5.5% YoY)로 견조한 성장 지속 전망. 목표주가 7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KT(030200) 2022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 6조5237억원(-1.5% YoY, +0.7% QoQ), 영업이익은 1833억

미래에셋증권이 11월 둘째주(7~11일) 엘앤에프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유플러스(032640) 3분기 영업수익 3조5000억원(+0.7% YoY, +3.5%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2850억원(+3% YoY, +14.8%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4분기 영업수익 3조6700억원(+1.7% YoY, +5% QoQ), 영업이익 2330억원 예상. 올해 영업이익 1조280억원 예상(+5% YoY).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NAVER(035420) 3분기 매

KB증권이 10월 넷째주(17~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카카오는 서비스 장애로 목표가가 40% 하향 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8155억원(+80.9% YoY), 영업이익 2325억원(+38.9% YoY) 추정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4공장 부분 가동 개시, 실적 반영은 내년 하반기부터. 5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 확인. 목표주가 120만원과 투자의견 Buy

미래에셋증권이 10월 셋째주(11~14일) S-Oil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3분기 잠정 매출액 21조2000억원(+14% YoY, +9% QoQ), 영업이익 7466억원(+25% YoY). 예상했던 IT 수요 부진.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3분기 EV 배터리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배 증가. 경기 침체로 인한 EV 수요 둔화가 아직까지는 감지되지 않고 있음. 목표주가 67만원과 투

KB증권이 9월 넷째주(19~23일) 현대중공업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분기 추정 영업이익 8441억원, +41% YoY. LG전자 전장 계열사(LG전자, LG마그나, ZKW, LG이노텍)의 실적은 내년부터 동시 턴어라운드 기대. 목표주가 12만원으로 8.3%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Buy 유지. 아모레퍼시픽(090430)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7% 하회할 전망. 면세 및 중국 법인 매출 각각 30%, 16%

미래에셋증권이 8월 둘째주(8~12일) 롯데쇼핑 등 1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케미칼(011170) 2분기 원료가 부담과 대외환경 악화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영업손실 214억원으로 적자전환(컨센서스 260억원, 1Q 826억원). 신사업 계획 ▲중기적으로 전지 소재 ▲장기적으로 수소 사업 확장. 목표주가 23만6000원으로 7.5%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롯데쇼핑(023530) 2분기 매출 3

KB증권이 5월 둘째주(9~13일) CJ제일제당 등 1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CJ제일제당(097950) 1분기 영업이익 4357억원(+13.1%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CJ대한통운 제외 시 3649억원). 식품, 외형성장으로 원가 부담 최소화. 바이오, 전략적 판가 인상과 고수익 지역 판매 강화. F&C, 판가 인상에도 기저 효과와 원재료비 부담 증가하며 이익 감소. 라이신 가격 강세 지속+식품 가격 인상 용이. 목

미래에셋증권이 5월 둘째주(9~13일) 롯데쇼핑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덴티움(145720) 1분기 매출액 39% YoY(시장기대치 상회), 영업이익 92% YoY(시장기대치 상회). 중국의 락다운으로 인한 실적둔화는 리스크 요인이나, 통상 락다운은 수요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닌 이연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연간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예상.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롯데

미래에셋증권 4월 넷째주(18~22일) 코스모신소재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고영(098460)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달성. 매출액 16% YoY(시장기대치 부합), 영업이익 22% YoY(시장기대치 부합, OPM 17%).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CJ대한통운(000120) 1분기 영업이익 605억원 전망, 파업과 일회성 비용의 영향. 실적 바닥 시그널,

미래에셋증권이 2월 셋째주(14~18일) 씨젠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CJ대한통운(000120)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998억원, 시장기대치 하회, 글로벌 부문 부진이 원인. 택배 부문 요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개선 추세는 더딘 상황. 글로벌 부문 철수 비용 상반기까지 반영 예상, 아시아 택배 시장 손실 지속. 하역 부문 신사업 확대,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하락세 전

KB증권이 12월 첫째주(11월29일~12월3일) 대한항공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쇼핑 등 5개 종목은 보유 의견이었다. 롯데쇼핑(023530)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76% 하회, 일회성 비용 600억원을 제외해도 부진한 실적. 2022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41% 전망, 백화점과 컬처웍스가 증익에 가장 크게 기여 예상.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Hold 유지. 한전기술(052690) 2022년 영업이익

미래에셋증권이 11월 둘째주(8~12일) 씨젠 등 9종목을 매수 의견으로 추천했다. LX인터내셔널(001120) 3분기 영업이익 2096억원, 시장 대치 상회. 석탄 시황 유지로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권 확보, 폐기물 관련 사업, 물류·부동산 등 다양한 신사업 검토. 목표주가 4만7000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덴티움(145720) 3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