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물류·공공 분야 미래항공교통 하늘길 연다
전남도가 관광·물류·공공 분야 미래항공교통 하늘길을 열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전남도는 24일 도청에서 항공우주연구원, 전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한항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미래항공교통(AAM)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에선 ▲국내·외 미래항공교통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 ▲전남형 미래항
오덕환 기자 2024-09-24 17: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