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갖고 다니면 뭐하나' 파장, 댓글여론 관심집중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 체포 이후 총기 사용을 언급하며 대통령경호처를 질책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0일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 1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
김두윤 기자 2025-03-20 13: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