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네이버 뉴스의 주요 키워드는 코로나19·통합·확진·이낙연·황교안·감염 등으로 ‘코로나19’가 최다 이슈어로 등장했다.
17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기사는 채널A <부산의료원 응급실 긴급 폐쇄>로 51만5천여회 조회됐다.
'정치'섹션에서는 조선일보 <北, 태영호 폰 해킹... 문자까지 털어갔다>가 21만8천여회 '세계'섹션에서는 연합뉴스 <부산의료원 후송 40대 남성 숨져... 코로나19 역학조사>가 35만3천여회 조회되어 각각 1위에 랭크됐다.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매일경제 <국민이 갚아야할 나랏빚, 文정부 들어 100조↑> 4,303개 ▲조선일보 <탄핵사태 3년만에 보수가 다시 뭉쳤다…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4,205개 ▲ 조선일보 <[단독]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3,699개로 1, 2, 3위에 랭크됐다.
‘좋아요’가 많은 기사 TOP5에는 ▲조선일보 <탄핵사태 3년만에 보수가 다시 뭉쳤다…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조선일보 <진중권, ‘윤석열 부인 내사’ 보도 매체 맹비난…“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 ▲중앙일보 <5년 전 메르스 겪은 의사 직감, 고대병원 감염 확산 막았다> 가 1, 3, 5위에 랭크됐다.
‘화나요’가 가장 많은 기사 TOP5에는 ▲매일경제 <국민이 갚아야할 나랏빚, 文정부 들어 100조↑> ▲조선일보 <[단독]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매일경제 <[속보] 문 대통령 "비상·엄중한 상황…공포·불안 과도하게 부풀려져">가 1, 2, 4위에 랭크됐다.
공감 많은 댓글 TOP10에는 조선일보 <[단독]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댓글 “...국민들은 마스크 돈 주고도 못 구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가 1만6천여개 공감으로 1위에 랭크됐다. 매일경제 <국민이 갚아야할 나랏빚, 文정부 들어 100조↑>에 달린 “지 손으로 돈 안 벌어본 운동권 동창회 정권. 능력없으...”와 “청와대가 표에 미쳐서 돈을 퍼주는데 당연한 결과죠......”가 2, 3위에 랭크됐다.
분석결과 네이버에 인링크된 17일자 기사 중에서 누리꾼들은 ▲부산의료원 응급실 긴급 폐쇄 ▲나랒빚 100조 ▲마스크 300만장과 관련한 기사들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2.17 ~ 2020.2.17
※ 수집 버즈 : 549,837건(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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