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정용진’·백화점 ‘정유경’ 계열분리 공식화
2024-10-30
2월에도 주택 거래절벽 현상이 지속됐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총 4만317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0.4% 감소했다.
지역별로 2월 서울의 주택 매매량은 4615건으로 같은기간 63.7%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66.0% 감소했다. 지방은 31.7%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6232건으로 56.3%,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947건으로 37.1% 감소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88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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