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끝자락 광양 배알도 야간조명으로 관광객 손짓
전남 광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 일대에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돼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9억원을 들여 ‘별헤는 다리~배알도~해맞이다리’ 등 배알도 섬 정원 일대에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마치고 25일 점등 행사를 가졌다.이곳에는 1605개의 LED 등이 불을 밝힌다.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돼 밤 11시까
장봉현 기자 2023-08-28 14: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