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빌리티는 망하고 택시가격은 올라"
'불법 콜택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전직 경영진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하지만 '타다 금지법' 시행으로 타다 서비스가 그대로 재개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많은 누리꾼은 "포퓰리즘이 혁신을 막았다"고 비판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 1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였던
김진수 기자 2023-06-07 15:3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