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하면 할수록 민심은 멀어진다"
야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잦은 탄핵에 대한 국민 피로감을 이유로 야권에서 반대의 의견이 적지 않은 가운데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최 대행 탄핵의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개 야당
이재영 기자 2025-03-21 16: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