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있던 친일파가 이렇게 많았구나"
최근 '일한관계', '일미한'이라고 표현해 비판대에 오른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가 이번에는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제동원'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머뭇거리면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대사냐"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지난 18일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대사는 평소 일본 언론 인터뷰 등
김두윤 기자 2024-10-21 14: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