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에 귀를 기울이세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자제'가 필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친윤계 일각에선 '내부 총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 9일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재보궐 선거사무소에서 당내에서 제기된 ‘김 여사 활동 자제’ 요구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두윤 기자 2024-10-10 17: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