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정용진’·백화점 ‘정유경’ 계열분리 공식화
2024-10-30
크래프톤의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원, 경쟁률 7.8대 1로 마감했다.
3일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일반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종 통합 경쟁률은 7.79대 1이다.
청약 건수는 3개 증권사를 통틀어 총 29만6539건이다. 크래프톤은 모집 물량의 절반을 모든 청약자에게 똑같이 배분하는 균등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각사 균등 배정분은 미래에셋증권 약 48만주, NH투자증권 약 43만주, 삼성증권 약 39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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