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10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연휴 온가족 먹거리부터 디저트,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먼저 간편하게 가족드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코크 밀키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밀푀유나베(845g
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MUSINSA)’와 협업한 ‘라이트웨이트 크루삭스(Light weight crew socks) 세트’를 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이트웨이트 크루삭스’는 ‘무신사’가 선보이는 대표적인 데일리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무신사의 특별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해 신규 매장 오픈을 위한 교육과정 수료자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비중이 48%를 차지해 청년창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과정 교육은 가맹점주와 실제 매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매장 오픈을 위해서는 반드시 수료를 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전체 교육 수료자 중 2030세대 비중이 21%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Taittinger)’의 프리미엄급 와인이 국내에 상륙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샹빠뉴(Champagne)지역 최대 와이너리 ‘떼땅져’가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 Folies de la Marquetterie,이하 떼땅져 레폴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떼땅져는1734년 프랑스 샹빠뉴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
배달앱을 통해 음식주문을 하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가 1개월 후에 노출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배달의민족과 여당, 가맹점주 등이 참여해 협약식을 맺는 상생협의회에서 리뷰 악용 방지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안중 하나로 리뷰작성 1개월 후부터 노출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지난
올해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쓸어담고 있지만 수익률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11조35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우선주는 2조5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여 삼성전자 주식만 13조4106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전체 금액 23조5596억원의 절반을 훌쩍
수익을 추구하는 대규모 '머니 무브'(돈의 이동)가 계속되고 있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월 말 요구불예금(MMDA 포함)은 637조8555억원으로, 한 달새 9조9840억원 줄었다. 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금 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등 예금자가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으로, '대기 자금' 성격이 강하
미국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반란'으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 주가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톱은 전장보다 42.1% 떨어진 주당 5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NBC방송에 따르면 게임스톱 주가는 이번 주 들어 80% 이상 급락했다. 지난주에만 400% 넘게 폭등하며 1,600%가 넘는 월간 상승률을 기록한 게임스톱은 2월로 접어들면서 연일 30% 이상
쿠팡이츠가 협력사인 광고대행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올해 들어 두번이나 삭감해 협력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두달새 수입이 41.7% 감소하면서 갑질 논란이 벌어졌지만 쿠팡이츠는 협력사와 협의를 통한 것이라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빅터뉴스는 지난달 30일 쿠팡이츠가 2월16일부터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광고대행사인 협력사에 지급하는 사진촬영수수료를 10만원에서 7
택배대리점 대표들이 택배기사 과로의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놓고 택배사와 택배노조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2차 사회적합의안에 대해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국내 4개 택배사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 영업점 대표들로 구성된 전국택배대리점연합(대리점연합)은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9일 사회적합의기구의 한 축인 영업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협력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며 입으로는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뒤로는 협력사에게 지불하는 대금을 최소 75일만에 지급하겠는 계약서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계약서에는 협력사 수수료를 지급하는 날이 주말이나 휴일일 경우 그 다음날 지급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어 '갑질 계약서'라는 비판도 제기되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차례상을 차릴 경우 대형마트보다 21%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 제수용품 27개 가운데 21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샀다. 대형마트를 이용해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지난해보다 6.4% 올랐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발표한 설 차례상 비용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32만265원으로 나타났다. 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물량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택배분류원의 임금지급을 놓고 택배사와 대리점간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명절 택배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로젠 택배 4사 영업점 대표는 오는 4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은 지난 1월29일 택배기사 과로의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놓고 택배사와 택
지난 1일 쿠팡프레시를 통해 식료품을 구매하려던 회사원 A씨는 쿠팡에서 제공하는 로켓프레시 스탬프(할인 쿠폰) 이벤트를 알게 됐다. 쿠팡프레시는 1회 최저 1만5000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해야 로켓배송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3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이벤트로 스탬프를 소비자에게 지급한다는 행사였다. 스탬프 이벤트는 월간 행사로 4개를 모으면 4000원, 8개를 모으면 8000원의 할
반년 넘게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던 외환보유액이 1월 들어 감소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4427억3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미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작년 말 89.68에서 1월 말 90.46
금융감독원 내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공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당사자 출석·진술권 보장을 강화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분쟁조정세칙'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 이는 금융위 설치법에 있던 분조위 규정이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이관되며 중립성 제고 방안들이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분
수출기업의 매출 전망이 3년여 만에 최대치로 올랐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 수출기업의 2월 매출전망지수는 100으로, 한 달 전(89)보다 11포인트 올랐다. 수출기업 매출전망지수가 100을 넘은 것은 2017년 11월(102)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상승 폭만 따지면 2015년 3월(+16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 피해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연)는 2일 국회 앞에서 영업손실 보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졌던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또다시 절망으로 바뀌었다”며 “기약 없는 영업제한에도 그동안 정부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면서 성실히 방
우리나라 수출이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환율 하락으로 인해 그 효과가 상당 부분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달러 기준 수출액은 480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다. 하지만 원화표시 수출액은 52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증가율이 5.0%에 그쳤다. 달러 기준 수출액은 작년 11월 4.0%, 12월 12.6%에 이어 3개월
올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청약 건수가 작년의 2배 수준에 달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9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을 위해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기업(스팩 제외) 중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한 9곳의 청약 건수는 평균 8만7966건이었다. 이는 작년 평균 3만5118건의 2배를 넘는다. IPO '대어'였던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