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다큐' 누리꾼들 "애국자" vs "선거가 다가왔군"
가수 김흥국이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 이번 소직을 접한 누린꾼들은 "진정한 애국자", "선거철이 다가왔나보다", "채상병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흥국은 14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김동욱 기자 2024-03-18 16: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