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도면 무정부 상태와 다름 없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해 20%로 떨어졌다. 온라인에선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쓴소리가 넘치고 있다.25일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10월 15∼17일)보다 2%포인트(p) 내린
김두윤 기자 2024-10-25 16: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