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누리꾼이 온라인에서 ‘불매’로 가장 자주 언급한 기업과 브랜드는 ‘남양’, ‘하나투어’, ‘맛초킹’, ‘깨끗한나라’ 순으로 조사됐다. 3월 한달 트위터에서 ‘불매’가 언급된 게시물은 총 6만6581건 발생했는데, 게시물의 문장을 분석한 결과 함께 키워드 ▲‘남양(남양유업)’은 총 1만1821건 발생하며 전체에서 가장 많
코로나19의 기세가 진정되며 ‘치킨’ 시장이 되살아난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24개월(2018.4월~2020.3월) SNS 빅데이터 분석 솔류션 펄스케이를 이용해 인스타그램에서 주요 치킨브랜드 15개에 대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2020년 3월 언급량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SNS채널 중 사진을 중심으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도록 특화돼있어, 다양한 상품
국내 베이커리 시장은 오랜 라이벌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두 기업이 대략 7:3의 비율로 양분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에 파리바게뜨의 매장은 3412개, 뚜레쥬르 매장은 1335개다. 양사만 놓고 보면 각각 71.9%, 28.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해 매출액 기준으로는 파리바게뜨가 1조7776억원, 뚜레쥬르가 9830억원으로 약 64대 36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안마의자 관련 게시물 1만9천여건에서 긍부정 단어를 추출해 그 비중을 조사한 결과 안마의자에 대한 긍정 감성어 비중이 64.8%, 부정 감성어는 3.4%로 대체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스타그램은 SNS 채널 중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후기성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평판을 엿볼 수 있다.
마늘과 양파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올해 재배면적이 대폭 줄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에 따르면 마늘·양파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마늘 8.4%, 양파 3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떨어진 점 등을 고려해 농림축산식품부 수급조절위원회 등에서 재
20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1/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한우·계란 값이 오르면서 소·닭 사육마릿수도 1분기 기준으로 2017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가격 상승에 따른 번식우 마릿수가 증가하면서 3월1일 기준으로 한·육우 사육마릿수가 316만 2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0만 3천 마리(3.4%) 증
안마의자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 규모는 2015년 3500억원 규모에서 2019년 9000억원으로 약 2.6배 성장했다. 시장이 성숙해진 만큼 업계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절대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SNS 분석으로 본 위상은 예전 같지 않아 보인다. 코지마·휴테크·LG전자·코웨이의 2위 경쟁도 치열
코로나19가 3월 기준 고용률을 2016년 이후 4년 만에 60% 이하로 떨어뜨리면서 취업자 수도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5월 24만 명 감소 이후 10년 10개월 만에 증가폭을 마이너스로 끌어내렸다.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업과 임시근로자 등의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13일에도 고용노동부가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년3월 노동시장 동향(2020.4.13.)‘을 통해
통계청이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농립어업 조사 결과’ 에 따르면 농림어가 및 인구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는 100만 7천 가구, 어가는 5만 1천 가구, 임가는 8만 가구로 전년대비 농가(1.3%↓), 어가(1.1%↓), 임가 (2.6%↓)가 모두 감소했으며 종사 인구도 농가 224만 5천 명, 어가 11만 4천 명(내수면 제외), 임가 17만 8천 명으로 전년대비 농가(3.0%↓
개정된 선거법의 영향으로 35개의 비례정당이 난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은 모(母)정당의 지지도와 연관성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자체에 대한 관
구글 검색량과 네이버 검색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누리꾼들은 서울 49개 지역구 중 27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후보는 20곳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보였고, 무소속 후보는 2곳에서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2020.4.6 ~ 4.12) 검색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구글트렌드와 네이버데이터랩
코로나19 사태로 9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초·중·고 학교의 개학이 기약없이 연기되는 분위기 속에 정부는 지난달 30일 고3·중3 수험생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고, 9일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전례없는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자 정작 당사자인 교사·학부모·학생들을 비롯해
4.15 총선을 앞두고 중량감 있는 무소속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소속 후보들은 공천탈락이나 정치적 입장차이 등 다양한 사연으로 기존 소속정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중 정치적으로 중량감있는 중진 인사들의 경우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구에서 오히려 기성 정당 후보들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무소속 후
지난해 관리재정수지가 54조원 적자로 나타나면서 재정건전성 지표가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총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기부양 정책 추진,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코로나19 악재 등이 겹치면서 올해 재무건정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발표한 '2019회계연도 국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2015년 7월 '수수료 제로' 시대를 선언하며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국내 배달앱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 동안 정액제 광고 상품을 주력으로 업주에게 제공했던 '배민'’은 지난 1일 '정률제'에 기반한 배달 주문에 5.8%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수료 체계 개편
4.15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첫 선거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군소정당이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확보할 수 있어 군소정당의 의석진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제도다. 제도가 이렇다보니 이번 선거에는 35개 정당에서 307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다. 비례대표 의석은 47석이어서 경쟁률은 6.53대1이다. 정당별로 선관위에 등록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 상승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0.2% 하락하면서 2개월째 상승폭이 줄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비스업종 가격이 낮아진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과 외식이 줄면서 가공식품과 축산물 가격은 올랐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의하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2015년=100)를 기록했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국내 실물경제에 강한 충격을 주면서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얼어붙었다. 2011년 구제역 파동 이후 생산과 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현재 경기국면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7p 하락해 11년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의 생산이
불법 성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의 ‘n번방’이나 ‘박사방’이 트위터의 ‘섹트계’·‘일탈계’를 중심으로 SNS에서 수만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또 이곳에서 피해여성들에게 접근했다. n번방과 박사방 운영자들은 ‘방’을 홍보하기 위해 주로 ‘섹트’, ‘일탈’, ‘일탈계’, ‘살색계’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10a당 논벼 생산비의 감소와 함께 수익률은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수익성은 증가했다. 2014년 이후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토지용역비 등의 감소로 10a당 논벼 생산비가 3년 연속 감소하다 2017년부터는 산지 쌀값 상승으로 2년 연속 증가 추세였으나 2019년에는 토지용역비 및 노동시간 감소로 논벼 생산비가 감소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