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권 뺏겨 본 준석이가 응할까"
국민의힘 친윤계가 당권을 대가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보수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개혁신당 이동훈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자며 전화를 많이 걸어온다. 대부분 친윤계 인사"라며 "이분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들어
김두윤 기자 2025-05-22 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