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말이 사실이었나"
'롯데리아 모의'를 주도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판사 등을 실명과 함께 '수거대상'으로 적고 '사살'이란 표현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국회에서 주장했던 ‘한동훈 사살’ 시나리오가 사실이 아니었느냐는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도 이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두윤 기자 2024-12-24 16: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