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신쇠약 불출석' 누리꾼들 "공감안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언론방송 관련 청문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치권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 시선도 싸늘하다.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김건희씨가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왔다"며 "심신 미약이라고 한다"고 말했
김두윤 기자 2025-04-28 14: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