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기록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면 된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이 이른 바 '술판'을 벌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등을 회유해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검찰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CCTV를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CCTV 공개로 의혹을 빠르게 해소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 전 부지사는 최근 재판
김두윤 기자 2024-04-17 15: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