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죄값 치러야"
윤석열 대통령이 야기한 비상계엄 사태가 우리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미친 충격의 규모가 무려 6조3010억원에 달한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향후 더해질 충격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누리꾼들도 한숨을 내쉬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조사국은 계엄 사태 여파로 올해 성장률이 소비 등 내
김두윤 기자 2025-01-21 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