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전략자산 전개에 1억$ 요구... 누리꾼 “지소미아 폐기와 ‘反美’ 선동 결과물”
미국이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에서 전략자산 전개 비용으로 1억 달러(한화 약 1170억원) 이상을 청구했다. 지난해 제10차 협상 대 요구한 3천만 달러(약 350억원)의 3배 이상 액수다. 누리꾼들은 “지소미아 폐기와 반미 선동의 결과물”, “외교 안보 빵점의 참혹한 결과”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