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20원대로…15원 급등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로 올라섰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7원 오른 달러당 1,123.5원을 나타냈다. 하루 상승 폭으로는 작년 3월 23일(20원 상승) 이후 가장 크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5일(1,123.7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12.7원 급등한 달러당 1,120.5원에 개장한 뒤 1,120원대 초중반에 흐름을 이어나갔다. 장중 1,125원선 돌파를 넘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