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광주·전남 설명회 개최
역사 왜곡 논란이 한창인 ‘전라도 천년사 시도민 설명회’가 오는 15일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4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2차례에 걸쳐서 접수된 공람의견, 최종 73명 157건(1차 32명 82건, 2차 41명 75건)에 대해 집필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된다.공람 의견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들은 크게 5가지로 ▲고조선의
박재일 기자 2023-08-14 07:57:30